
강화군에서는 매년 '강화 주니어외교관' 20명을 선발해 깊이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저희 마리아케이글로벌은 이 주니어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매너 교육을 진행해 왔고, 이번에는 중국 주산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캠프를 이틀간 총괄 운영했습니다.
첫날 환영식에서는 공식 의전의 격을 지키되,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따뜻한 구성으로 기획했습니다.
제기차기, 달고나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준비했는데요. 처음엔 조심스럽던 아이들이 10분 만에 함께 웃으며 친구가 되더군요.^^
이런 순간을 볼 때마다 글로벌매너란 유창한 외국어 이전에 상대의 공간을 편안하게 만드는 능력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둘째 날은 강화 평화전망대, 화문석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역사·문화 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같이 걷고, 같이 만들고, 같이 웃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며 웃던 아이들이었습니다. 행사 참가자'가 아니라 이미 친구가 된 얼굴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마리아케이글로벌은 형식적인 글로벌 프로그램이 아니라 관계가 남는 국제교류를 설계합니다.
진정한 글로벌매너는 매뉴얼로 가르쳐지는 게 아니라, 이렇게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것이니까요.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겐 분명 세계가 조금 더 가까워진 순간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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