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 을지로 하늘이 유난히 예뻤던 날.
가을 해외 전시회 시즌을 앞두고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분들과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의 전략적 활용'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K-방산은 만나는 상대의 격도, 그 만남의 무게도 남다른 산업이지요.
권역별 고객 응대 포인트부터 군·정부 고위 인사 호칭,
부스 응대 5단계와 리셉션 네트워킹까지
25년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대방출했어요.
하이라이트는 역시 실습!
3인 1조로 배지를 달고 부스 상황을 그대로 재현했는데,
긴 하루의 마지막 세션인데도 모두 일어나 악수를 나누며 연습하시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에너지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
머리로 아는 매너와 몸이 기억하는 매너는 정말 다르거든요.
강사평가 전문성·전달력·준비도 모두 5.0/5.0 만점!
Yay! 이럴 때 정말 행복합니다.ㅎ
강의 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팀장님의
"작년에 미리 알았더라면" 한마디가 오래 남았어요.
기술과 정보의 격차가 좁아지는 시대,
글로벌 무대의 승부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갈립니다.
글로벌매너는 예의가 아니라 전략이에요.
해외 전시회, 국제 행사를 준비 중이시라면
마리아케이글로벌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