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VIP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는 비결이 뭐예요?"
지난주, 주한 대사님 네 분을 모시고 안동 MICE 홍보 간담회를 기획 진행했었는데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님께 받았던 질문입니다.
"저 절대 편하지 않아요, 이사님!
48시간 내내 초긴장 상태예요."
속은 초긴장이어도
겉으로는 느긋하고 자연스럽게 외빈을 맞이하는 것.
어쩌면 그게 의전 전문가의 기술인가 봐요.
실제로는 정말 긴장상태였는데 말이죠..^^
그 비결을 부산시 공무원 분들에게 나누려고
새벽 기차를 타고 부산시 인재개발원에 다녀왔는데요.
외빈 의전을 현장에서 책임지는 공무원분들에게
실제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를 했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모두 만족해하셔서 저 역시 뿌듯했답니다.
밤늦게 다시 도착한 서울역마저 멋져 보이는 걸보니
이 일이 천직인가 봐요 :)